[예고] 노름판에 나타난 순진한 한 남자, 알고 보니 타짜?!

투전에 마누라를 걸겠다고?;; 집안살림 다 잃고 판돈으로 마누라를 데려온 남자

＂비칠이 뭔가...?＂ 잃으면서 배우는 노름판, 옷까지 탈탈 털리다?

갈수록 빠져드는 투전의 재미▽ 본격적으로 투전판에 뛰어들다!

심리전부터 모든 패를 외우는 재능까지...? 노름에 타고난 재능을 보이다!

감히 집에서 투전판을 벌여?! 아버지와 투전으로 인생을 건 내기를 하다!

＂너희도 짜고 쳤잖아 안 그래?＂ 사기노름판에 껴서 역관광 시켜주는 타짜◎□◎;;

성종, 자신의 왕위를 견고히 하기 위해 천추태후 모자를 떼어놓다?!

사라진 천추태후가 남자 옷을 입고 궐에 나타났다? 천추태후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성종!

천추태후, 생명의 은인 김치양에게 값비싼 옷으로 보답하다? 상상도 못한 김치양의 정체는?!

왕족승려...? 김치양으로 인해 웃음을 되찾기 시작한 천추태후

아들과 사랑 중에 택하라고,,,? 천추태후에겐 너무나 어려운 선택T^T

아들도 뺏기고 사랑하는 이도 뺏긴 천추태후, 그녀가 빼앗긴 것들을 되찾기로 결심하다!

세상이 외면한 천추태후와 승려의 위험한 사랑

우의정이 타짜라고? 그가 노름판에서 손을 떼게 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