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사’ 봉태규, 재기 꿈꾸며 살린 회장 정체에 분노!

재생 0| 등록 2021.09.10

봉태규(이규진)는 세신사로 일하며 돈 많은 회장을 노려 재기를 꿈꾸지만 농촌 지도자 회장이었단 사실에 분노한다.

봉태규(이규진)는 세신사로 일하며 돈 많은 회장을 노려 재기를 꿈꾸지만 농촌 지도자 회장이었단 사실에 분노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1. 09. 1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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