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못 죽인 게 한" 발길질에 욕설까지 한 살인범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8.31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 모 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낸 강 씨는 반…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 모 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낸 강 씨는 반성의 기미는 없이 발길질을 하거나 "더 많이 죽이지 못해 한"이라는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8.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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