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두 차례 집 찾았지만 '허탕' 재범 방지 시스템 허점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8.30

강 씨가 자수할 때까지 38시간 동안 경찰과 법무부의 후속 조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사는 집에 2번 찾아갔…

강 씨가 자수할 때까지 38시간 동안 경찰과 법무부의 후속 조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사는 집에 2번 찾아갔지만 강 씨가 없다는 이유로 그냥 돌아왔는데, 오늘 관련 경위를 밝힐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8.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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