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전 씨는 왜 박 양을 유괴했을까? 팽팽하게 맞서는 표창원과 이수정의 부동(不同)한 시선! | KBS 210825 방송

재생 0| 등록 2021.08.25

유학까지 다녀오고 작가가 꿈인 만삭 임산부가 아이를 유괴하고 살해까지? 범인 전현주의 단독범행? 공범 가능성은? 범죄심리학자…

유학까지 다녀오고 작가가 꿈인 만삭 임산부가 아이를 유괴하고 살해까지? 범인 전현주의 단독범행? 공범 가능성은? 범죄심리학자 이수정은 “제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든 만삭의 임산부가 단독으로 아이를 납치, 살해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공범의 가능성을 제기 실제로 범인 전 씨도 공범의 존재를 주장 반면,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전 씨의 일관성 없는 진술과 유괴 당일 CCTV 화면을 근거로, “공범의 존재는 과거 ‘연극성 성격 장애’를 진단받은 적 있는 전 씨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작성한 시나리오이며, 박 양 유괴살해사건은 전 씨의 단독 범행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어느 때보다 팽팽하게 맞서는 표창원과 이수정의 부동(不同)한 시선! 과연 박 양 유괴 살해 사건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1990년 유치원생 곽 양 유괴사건에 대한 이야기..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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