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한 남자에 의해 감쪽같이 덮인 살인사건

＂몰라봬 죄송합니다＂ 폭력도 정당화 시키는 조선의 사채업자 '식리인'?!

악덕 사채업자 최치봉! 그의 남다른 성공 전략은… 뒷배?!

이성을 잃고 사람을 죽인 최치봉, 과연 이번에도 현감은 뒤를 봐줄 것인가?

새로운 고금리 대출 사업을 제안하는 새로운 현감!

관아에서 사람이 나와 20배나 낮춘 이율?! 당황한 최치봉, 헐레벌떡 현감을 찾아가는데(ㅇAㅇ)!

＂사람을 죽이는 건 돈이 아닌 사람＂ 대출 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파견된 이노익

'가시돋힌 장미같구나' 인현왕후의 친척 김춘택이 최 무수리에게 한 모종의 제안은?

정실 부인을 내쫓고 기생 출신 첩을 부인으로 들인 장희빈의 오라버니ಠ_ಠ

＂전하의 용종을 잉태했사옵니다＂라는 말을 듣고 무수리의 뺨을 때린 장희빈

숙원 최씨의 자극에 점점 밑바닥이 드러나는 장희빈

숙종에게 모르는척(●˙^˙●) 흘린 소설 '사씨남정기'! 그런데 주인공이 숙종?

인현왕후 친척 김춘택의 큰 그림! 그의 미남계를 통해 얻고자한 결과는?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돈의 맛? 조선 사채업자 최치봉의 최후

굴러온 돌이 굴러왔던 돌을 빼낸다?! 전하를 빼앗길까 불안한 장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