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딸금메달~ 축제 열린 마을!

재생 0회 | 등록 2021.07.29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의 17세 김제덕 선수가 역대 올림픽 최연소 남자 금메달리스트가 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미국에서도 17…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의 17세 김제덕 선수가 역대 올림픽 최연소 남자 금메달리스트가 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미국에서도 17세 선수가 금메달을 따며 한 작은 마을이 축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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