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즉시 격리' 지침 무시…부실한 초기 대응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27

청해부대는 첫 코로나19 증상자가 나타났을때, 감기 환자로 판단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집단 감염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청해부대는 첫 코로나19 증상자가 나타났을때, 감기 환자로 판단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집단 감염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MBN이 입수한 '파병부대 지침'을 보면 증상자 발생 시 즉시 격리하라는 조치가 있었는데, 함정 안에 공기 순환을 차단한 격리실이 있었지만 이 역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부실한 초기 대응이 사태를 키운 셈이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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