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필요 없고 애초에 죽이는 게 목적이었던 납치범. ＂울면 죽는 거야. 내가 너 반드시 울린다＂ | 마더 | CJ ENM 180301 방송

자신에게 도발하는 이보영의 목을 조르는 손석구. 때마침 도착한 경찰?! | 마더 | CJ ENM 180301 방송

엄마를 기쁘게 하는 아이가 되고 싶었던 손석구의 마지막 그리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경찰 | 마더 | CJ ENM 180301 방송

유괴범 언니의 이야기를 직접 기사로 쓴 기자 동생. 사회 1면에 보도 되는 사건 | 마더 | CJ ENM 180301 방송

고등학생 이보영이 절을 찾아왔던 사연 ? 원칙을 어기고 도움을 주는 스님 | 마더 | CJ ENM 180301 방송

절에 찾아온 여자가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스님의 선택. 스님 제발 ㅠㅠ | 마더 | CJ ENM 180301 방송

전 국민이 알게 된 이보영의 범죄..! 이보영과 함께 배에 탄 경찰?! | 마더 | CJ ENM 180301 방송

경찰의 수사를 피해 떠난 남이섬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는 모녀,, 이 빠진 윤복이 귀여워 ㅠㅠ | 마더 | CJ ENM 180307 방송

경찰도 이해할 수 없는 여자의 행동. 딸 보다 딸을 괴롭힌 애인의 죽음에만 집착하는 친엄마 | 마더 | CJ ENM 180307 방송

기자에게 진실을 털어놓는 전미도. 협박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녹음으로 증거를 남겼던 슬의 송화쌤 (전미도) | 마더 | CJ ENM 180307 방송

남이섬에서 만난 슬픈 사연을 가진 부자, 그들과 함께 하기로 한 이보영 모녀 ?! | 마더 | CJ ENM 180307 방송

최악의 상황이 와도 함께하기로 한 모녀. 모녀의 밀항 계획을 예측한 경찰..?! | 마더 | CJ ENM 180307 방송

무령 전체에 깔린 경찰, 공개수배 된 이보영과 윤복이를 신고하려는 남자? | 마더 | CJ ENM 180307 방송

※눈물주의※ 밀항하려던 순간 결국 경찰에 포위된 이보영과 윤복이.. 모녀의 애틋한 이별 | 마더 | CJ ENM 180307 방송

혜나를 걱정하며 죗값을 받으려는 이보영, 반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혜나 친엄마 | 마더 | CJ ENM 180308 방송

＂네가 큰 사랑을 받은 아이였다는 걸 기억해＂ 윤복이가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엄마 이보영의 편지 | 마더 | CJ ENM 180308 방송

혜나 친엄마의 재판에서 증언하는 전미도와 이혜영. 배우들 연기 미쳤다ㅠㅠ | 마더 | CJ ENM 180308 방송

변호를 거부한 이보영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는 재판, 분위기를 바꾸는 예상치 못한 인물의 증언?! | 마더 | CJ ENM 180308 방송

자신이 받은 상처를 담담하게 증언하는 혜나 그리고 드디어 죗값을 치르게 된 친엄마. 이제 친엄마랑 안 살아도 된다 ㅠㅠ | 마더 | CJ ENM 180308 방송

＂다시 아이와 함께 도망칠 것 같습니다＂ 법정에서 진심을 담아 최후 진술을 하는 이보영.. 재판의 결과는?! | 마더 | CJ ENM 18020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