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창 336회 : 그들의 사기공식 | KBS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1.07.01■ 코로나 시대의 보이스피싱... 강력대응 밝혔지만 결과는? 지난 2017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470억 원으로 역대 최…
■ 코로나 시대의 보이스피싱... 강력대응 밝혔지만 결과는? 지난 2017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47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피해액은 쉼 없이 늘어나 2018년 4,040억, 2019년 6,398억 원에 이르렀다. 3년 연속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이다. 이어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웠던 지난해 6월, 정부는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보이스피싱과 같은 민생침해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며 초기부터 강력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그렇다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얼마였을까? 취재진은 경찰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해서 자료를 입수했다. 다시 한 번 역대 최대를 기록해 7,000억 원이었다. 이게 다가 아니다. 경찰은 메신저피싱을 사이버 범죄로 분류하고 있는데 5백억 원대에 이르는 메신저피싱 피해액까지 포함하면 7천 5백억 원이 넘는다. ■ 폭증한 대면편취형 사기... ‘보호망 밖이라 피해 더 클 수밖에’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피해자를 속여 돈을 송금하게 한다’, 전형적인 보이스피싱의 풍경이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들은 피해자가 직접 현금을 찾아서 조직원에게 건네게 하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무엇보다 대면편취형 사기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적용 대상도 아니다. 피해자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이 코로나 시대에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 도대체 어떻게 겁주고 홀리나?... 보이스피싱 대사 120만자 최초 분석 취재진은 사기범들의 실제 음성이 공개돼 있는 금감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사이트의 500여개 파일을 바탕으로 그들의 대화 내용을 분석했다. 모두 120만자 분량, 200자 원고지로 6,000매 분량이다. 대화 내용 분석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겁을 주고 홀리는지, 그들의 ‘사기 공식’을 파헤쳤다. ■ 사기범들 날고 있는데 법령·제도는?... ‘컨트롤 센터 마련해야’ 지난해 7월, 감사원은 샘플 형식으로 대면편취·절도형 보이스피싱 193건을 살펴본 결과, 범죄가 발생했는데도 전화번호 이용 중지 조치를 내리지 않아 추가 피해가 일어난 경우가 25건, 피해액은 3억 7천여만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샘플 조사이기 때문에 실제 전체 추가 피해액은 이보다 훨씬 더 크다고 봐야 한다. 1년이 지금 제도 개선이 이뤄졌을까? 예방과 수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부처 간 정보공유는 제때 이뤄지고 있는지, 컨트롤 센터의 필요성은 없는지 시사기획 창이 꼼꼼하게 들여다봤다. 방송일시: 2021년 7월 4일(일) 오후 9시 40분 KBS 1TV 취재기자: 김태형, 윤봄이, 김영은 촬영기자: 조영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사기 #검찰 #대출 #음성 #대면편취 #음성 #전달책 #수거책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b3...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indow.sisa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11
카테고리 뉴스
-
00:51[예고] 창 281회 :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누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나>
-
00:44[예고] 창 285회 : 특집 다큐톡 첫번째 이야기_기본소득 [시사기획 창]
-
00:43[예고] 창 294회 : 삼성 이재용 리스크
-
00:58[예고] 창 295회 : 사모펀드 위기 그들은 알았다
-
00:45[예고] 창 296회 54일 장마의 경고
-
00:57[예고] 창 297회 론스타 17 원죄와 면죄부
-
00:51[예고] 창 298회 새로 쓰는 K 방역 | KBS 방송
-
00:43[예고] 창 299회 코로나19 요양병원 감추지못한 약물 | KBS 방송
-
00:44[예고] 창 300회 : 착한 재개발·재건축 | KBS 방송
-
00:41[예고] 창 320회 : 자살 생존자 | KBS 방송
-
00:52[예고] 창 321회 : 낙인, 죄수의 딸 | KBS 방송
-
00:34[예고] 창 332회 : 재일학도의용군 포화 속으로 | KBS 방송
-
00:44[예고] 창 325회 : 그림자 과로사 | KBS 방송
-
00:40[예고] 창 326회 : 홀로서기 방배동 모자사건 그 후 | KBS 방송
-
00:55[예고] 창 327회 : 월급이 사라졌다 / 이산 너무 긴 이별 | KBS 방송
-
00:33[예고] 창 331회 : 나는 비트코인을 샀다 | KBS 방송
-
00:40[예고] 창 333회 : 이스라엘 르포 - 총, 균, 백신 | KBS 방송
-
00:40[예고] 창 334회 : 불평등 사회가 586에게 | KBS 방송
-
00:40재생중[예고] 창 336회 : 그들의 사기공식 | KBS 방송
-
01:03[예고] 창 337회 : 한남더힐 부동산 대책 잔혹사 | KBS 방송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0:32친밀한 리플리 [79회 예고] 내 엄마는 왜 죽이셨어요?! [친밀한 리플리] | KBS 방송 -
재생 02:20친밀한 리플리 "내 손에 죽어 마땅해" 최종환을 향해 억눌러온 분노를 터뜨리는 설정환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1:00미스트롯4 [미스트롯4] 진선미도 탈락할 수 있다_미스트롯4 6회 예고 TV CHOSUN 260122 방송 -
재생 02:50친밀한 리플리 "날 지키려고요?" 이일화의 숨은 뜻을 이제야 알게 된 이시아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2:10친밀한 리플리 최종환을 향한 이승연의 살벌한 협박 "걔 건드리면 가만 안 둬"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3:35친밀한 리플리 "살려줘 누님..." 살기 위해 이승연에게 비는 최종환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2:12친밀한 리플리 선넘는 이효나의 입을 막는 이시아 "그만하세요"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3:28친밀한 리플리 이시아가 최종환을 살린 이유는? "죽이고 싶었어요"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2:22친밀한 리플리 "정원이 네 친 아버지가..." 충격적인 사실에 할 말을 잃은 한기웅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0:28첫 번째 남자 [26회 예고] "드림은 내 아들한테 줘야지", MBC 260119 방송 -
재생 01:47친밀한 리플리 사라진 최종환, 최종환을 빼내간 사람은?! "네가 데리고 있어?"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0:30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티저] 초대받은 자만 입장 가능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Coming Soon, MBC 260125 방송 -
재생 10:08친밀한 리플리 [78회 하이라이트] 납치당한 최종환이 사라졌다?!, 최종환을 빼내간 사람은?! [친밀한 리플리] | KBS 260116 방송 -
재생 02:03첫 번째 남자 "우리 하늘이..!" 아들 행적을 찾는 오현경, MBC 260116 방송 -
재생 02:21첫 번째 남자 "말도 안 돼" 머리핀을 가까이서 확인한 오현경, MBC 260116 방송 -
재생 02:46나 혼자 산다 [선공개] 물건 팔려고 아무 말이나 하는 전현무🤣 넘어가는(?) 허성태, MBC 260116 방송 -
재생 02:32첫 번째 남자 "그 머리핀..!" 머리핀을 떠올린 오현경, MBC 260116 방송 -
재생 20:44화려한 날들 [주간 급상승] 넌 죽어도 내 호적 안에서 죽어 [화려한 날들] | KBS 방송 -
재생 05:00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하이라이트] 이번 생에 결혼은 없는줄 알았는데 아기가 생겼다?!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최진혁X오연서 로맨틱 코미디 -
재생 03:52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선공개] “짜증이 안 나냐?” 이서진, 사전MC 손발 안 맞는 김광규 보며 답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