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한 중국 영사 "공무 중이었다" 면책특권 주장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6.24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영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그런데 "공무 중에 벌어진 일이다"며 면책특권을 …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영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그런데 "공무 중에 벌어진 일이다"며 면책특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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