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바이칼 호를 지켜라! 친환경으로 거듭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 KBS 210612 방송

재생 0| 등록 2021.06.17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6월 12일 러시아는 국가 전략 차원에서 시베리아 철도를 중시하고 있고, 현대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6월 12일 러시아는 국가 전략 차원에서 시베리아 철도를 중시하고 있고, 현대화 작업 등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제2의 시베리아 철도로 불리는 바이칼-아무르 철도(BAM, Baikal Amur Mainline)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북쪽을 통과하는 철도로, 이르쿠츠크에서 태평양 연안 소베츠카야까지 4천여km에 이릅니다. 특히, 바이칼호 등 자연이 잘 보존된 지역을 지나면서 친환경적 철도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남북러 3각 협력사업 추진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베리아 지역 철도가 우리에게 갖는 의미도 현장 취재를 통해 살펴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12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