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이, 낳을 수 있을까?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1.06.16

2020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84명! 1970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엔인구기금(UNPFA)의…

2020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84명! 1970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엔인구기금(UNPFA)의 ‘2020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조사 대상 198개 국가 중 꼴찌다. 대한민국은 왜 아이를 낳지 않는 나라가 되었을까?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2030 청년들의 솔직 토크!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부부들이 전하는 이야기! ▶ 결혼 할 수 있을까? 연애 10년 차 커플의 고민 연애 10년 차 이한솔(30), 최누리(29) 씨. 두 사람은 내년 2월 결혼을 계획 중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알뜰히 모았다. 이만하면 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 준비를 시작하자마자 냉혹한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두 사람이 모은 자금으로는 서울에서 작은 원룸밖에 구할 수 없다. ▶ 맞벌이 부부, 가사와 육아는 왜 반반이 아닌가요?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하는 박미애(38) 씨. 그녀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된다. 일어나자마자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7시 30분이 되면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두 아이의 하원시간에 맞춰 이른 퇴근을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 저녁에 다시 시작되는 육아 전쟁, 퇴근이 퇴근이 아니다. 남편이 좀 더 적극적으로 육아와 가사에 참여한다면 한결 수월할 텐데, 야속하게도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다둥이 부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올해 딸 예주가 태어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된 유대호(38), 장민경(38) 씨.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지만 부부에게도 힘든 시간이 있었다. 첫째 출산 후, 민경 씨는 육아를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누구보다 일 욕심이 컸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좌절감으로 우울증이 찾아왔다. 그리고 갖게 된 둘째 아이, 뭔가 달라져야 한다고 느낀 대호 씨는 육아휴직을 쓰기로 결정한다. 그는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쓴 첫 번째 남자였다. 민경 씨는 셋째를 낳을 수 있었던 건, 남편의 육아휴직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아이 키우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충남도에서는 신혼부부에게 파격적인 혜택으로 아파트를 임대해 주고, 맞벌이 부부들이 24시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시설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저출산 문제를 겪었던 주요 선진국들은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 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프랑스와 독일,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1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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