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자꾸만 아래로 향하는 금쪽이의 손, 수시로 만지는 딸

[선공개] 계속 동생만 보는 엄마의 칭찬이 고픈 금쪽이ㅠㅠ

볼수록 짠한 5살 금쪽이의 사연 ＂딸에게서 저의 어린 시절이 보여요＂

식사 중 자꾸만 아래를 만지는 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속된 버릇?

속옷을 바꿔 입어도 불편...금쪽이는 팬티가 답답한 걸까?

※아이들이 생식기를 만지는 이유※ 몸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과정!

금쪽이의 칼 각 이불 정리♨ ＂어서 저를 칭찬해 주세요!＂

어...금쪽이....최고....어 잘했어... 무뚝뚝한 엄마의 고충

금쪽이가 엄마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 유일한 때는 '생식기 만지는 이야기 할 때'?!

금쪽이와 놀아주기에는 너무 바쁜 어른들, 몰랐던 내 아이의 외로움

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엄마에게도 필요한 몸과 마음과 시간의 여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엄마의 지울 수 없는 가슴 속 멍

엄마와 함께 있어도 외롭고 공허한 금쪽이의 속마음

[오은영 금쪽처방] '마음 쑥쑥' 사랑 육아법!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UP!

[미방분-육아교실]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를 위한 ♥사랑♥ 3끼 대화법!

＂자꾸만 아프고 불편해요!＂ 아래로 향하는 금쪽이의 손, 그 이유는?

엄마는 몰랐던 딸의 사생활(?) 혼자 남아 외로움을 참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