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감금해 2천 번 넘게 성매매 강요, 가혹행위로 결국 사망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6.04

학교 동창을 감금해 2천 번이 넘는 성매매를 강요하고 냉수 목욕 등 가혹행위까지 해 숨지게 한 20대 남녀가 구속돼 재판에 …

학교 동창을 감금해 2천 번이 넘는 성매매를 강요하고 냉수 목욕 등 가혹행위까지 해 숨지게 한 20대 남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애초 경찰은 숨진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특이사항 없음'으로 수사보고서를 올렸는데, 검찰이 디지털포렌식을 하도록 의견 제시를 하자 이런 끔찍한 범행이 드러나게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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