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폭발※ 홀로 남은 육준서, 대항군과 마주치기 일보 직전?!

통로 개척은 역시 황장군☆ 야간 연합작전도 확실하게 캐리 하는 황충원의 힘!

※위기발생※ ⊙ㅁ⊙ !! 육준서가 던진 수갑 열쇠가 보이지 않는다?!

하나둘 갑자기 쓰러지는 대항군들..? 저격왕 정종현의 미션 하드캐리!

희비를 가른 '14초'! [육군연합 vs 해군연합] 야간 연합작전의 최종 승자는?

＂내가 방해가 된 건 아닌가...＂ 미션 중 실수로 인해 자책하는 707 임우영

※반전드라마※ 총알 2발에 뒤집어진 결과! 단 한발도 맞지 않는 '육군 연합'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데스매치에서 맞붙게 된 SSU vs UDT

＂친한 건 친한 거고, 이겨야죠!＂ 승부 앞에서 사라진 웃음기, '250kg 타이어 쟁탈전'

하...XX 꿈쩍도 안 해..! 힘 vs 힘, 승부를 알 수 없는 SSU vs UDT

＂바닥치고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SSU vs UDT 데스매치 시작!

＂선배님들 이게 마지막입니다 ＂ 당기려는 자 vs 버티려는 자,'타이어 쟁탈전'의 최종 승자는?

사나이 UDT! 딥씨 다이버! 적이 아닌 형제로, SSU & UDT의 뜨거운 우정

∑(ㅇㅁㅇ) 강철부대로 다시 돌아온 그들, 상상도 못 했던 두 부대의 귀환!?

＂다시 돌아온 자는 무서운 게 없습니다＂ 또다시 시작되는 치열한 경쟁

[다음이야기]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 4강을 향한 극강의 미션

[Re-MASTER] 우리 대원들에게 이런 모습이...? 마스터가 밝히는 정종현, 박도현, 김상욱 비하인드 (증거영상有)

[#강철부대 9회 하이라이트] '돌아온 자는 무서울 게 없지' ★컴백 기념★ 해수색 몰아보기

[#강철부대 9회 하이라이트] 해군 대격돌♨ 도발과 악소리가 난무하는 타이어 쟁탈전

[#강철부대 9회 하이라이트] 잭팟! 해군이 육군보다 빨랐다!!! 하지만 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