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친필 일기' 50년 만에 공개, "절망은 없다"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4.30

50년 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분신했던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친필 일기장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일기장의 …

50년 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분신했던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친필 일기장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일기장의 색은 바랬지만, 전 열사가 세상에 전하려 했던 굳은 뜻만큼은 육필 일기장에서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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