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직원에 '뇌물 417만 원' 증거 없앤 금호그룹?!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4.16

계열사 부당지원과 증거 인멸 지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이 오늘(15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계열사 부당지원과 증거 인멸 지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이 오늘(15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금호그룹 임원이 공정위 직원에게 뒷돈을 주고 박 전 회장에게 불리한 자료를 지운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박자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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