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위조' 전 직원 소환 조사 "범행 인정"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4.02

경찰이 당첨권을 위조해 남의 당첨금 수억 원을 타낸 전 스포츠토토 직원을 피의자로 입건해 소환조사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경찰이 당첨권을 위조해 남의 당첨금 수억 원을 타낸 전 스포츠토토 직원을 피의자로 입건해 소환조사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직원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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