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의 신고로 4년 만에 잡힌! 성범죄 '지명수배자'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4.01

'수배자가 있다'는 한 통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4년 전 성범죄를 저지르고 잠적했…

'수배자가 있다'는 한 통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4년 전 성범죄를 저지르고 잠적했던 지명수배자였습니다. 손기준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1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