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홍신의 고통과 슬픔이라는 이름의 디딤돌, 아버지의 세 번째 사업 실패로 대학시절 앞날이 보이지 않아.. | KBS 210330 방송

재생 0| 등록 2021.03.30

[화요초대석] 인생의 긴 터널을 건너는 지혜 자박자박 함께 손잡고 걸어요 - 작가 김홍신 작가 김홍신, 아버지의 세 번째 사…

[화요초대석] 인생의 긴 터널을 건너는 지혜 자박자박 함께 손잡고 걸어요 - 작가 김홍신 작가 김홍신, 아버지의 세 번째 사업 실패로 대학시절 앞날이 보이지 않았었다 책상이 없어서 하루종일 엎드려서 집필을.. 고통 때문에 당시 한센병 환자들이 먹는 약까지 먹게 돼.. 이 경험 덕분에 최초의 장편소설을 쓰기도 해~ 고통과 슬픔은 자신의 자양분이 됐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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