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클러스터 투자 3년 만에 20억 시세 차익 도청 공무원 소환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3.29

주말동안 용인의 개발지역 인근 땅을 사들여 2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전 경기도 간부 공무원과 150억 원대 전북 원정투기…

주말동안 용인의 개발지역 인근 땅을 사들여 2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전 경기도 간부 공무원과 150억 원대 전북 원정투기 핵심 인물로 지목된 전 LH 직원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앞으로도 혐의가 있는 지자체 공무원과 시의원, 청와대 경호처 과장 등의 줄소환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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