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총격범 '1급 살인' 혐의 적용 바이든, '총기규제' 촉구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3.24

10명이 숨진 콜로라도 총격사건의 피의자는 인근 소도시에 살던 21살 청년으로 시리아 출신의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에…

10명이 숨진 콜로라도 총격사건의 피의자는 인근 소도시에 살던 21살 청년으로 시리아 출신의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에게는 처벌이 가장 무거운 1급 살인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일어난 참극을 계기로 바이든 행정부의 총기 규제 시도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2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