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찰 "애틀랜타 총격범 증오범죄 배제 않겠다" 바이든, 조기 게양 명령

재생 0| 등록 2021.03.19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피의자 에런 롱에 대해 '성 중독 범행'이라고 발표했다 거센 비판에 시달린 현지 경찰이 "증오 범…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피의자 에런 롱에 대해 '성 중독 범행'이라고 발표했다 거센 비판에 시달린 현지 경찰이 "증오 범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을 비롯한 공공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하고,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시아계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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