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 절단 손상은 폭행 있어야 가능" 정인이 사건 재판, 살인죄 입증될까

재생 0| 등록 2021.03.18

16개월 입양아 사망사건인 정인이 재판에서 법의학자와 부검의 등은 "췌장이 끊어질 정도의 손상은 폭행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

16개월 입양아 사망사건인 정인이 재판에서 법의학자와 부검의 등은 "췌장이 끊어질 정도의 손상은 폭행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심지어 "학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따로 부검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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