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 표현에 발끈 "중국은 단지 거쳐 가는 곳"

재생 0| 등록 2021.03.17

16일부터 국내로 들이닥친 황사의 기원을 설명하며 사용된 '중국발 황사'라는 표현에 대해 중국이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

16일부터 국내로 들이닥친 황사의 기원을 설명하며 사용된 '중국발 황사'라는 표현에 대해 중국이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은 그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거쳐가는 곳일 뿐이고, 오히려 황사는 중국의 국경 밖 몽골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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