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해당 업무 떠나도 '토지 보상정보' 자유 열람 [단독]

재생 0회 | 등록 2021.03.08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각종 정보에 이들이 접근해 사익을 챙겼다는 의혹 때문입니…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각종 정보에 이들이 접근해 사익을 챙겼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LH의 정보 관리가 참 허술했습니다. 해당 업무를 떠난 직원이 수시로 관련 정보를 열람했는데, 한 달에 무려 300건이 넘었고 또 다른 직원은 무려 4년이나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병주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08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