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현장이었다"…강원 영동 '폭설' 현장 영상

재생 0| 등록 2021.03.02

봄을 맞아 강원도로 떠났던 사람들은 '악몽의 기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갇히고, 묻히고. 영상으로 본 폭설의 현장, 김영현…

봄을 맞아 강원도로 떠났던 사람들은 '악몽의 기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갇히고, 묻히고. 영상으로 본 폭설의 현장, 김영현 기자가 전합니다. 영상제공 : 강원 양양군 육군 시청자 배세희 화면출처 : 유튜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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