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남매 잘 키운다더니"…태어나자 폭행한 '두 얼굴의 부모' [단독]

재생 0| 등록 2021.02.18

생후 2주 된 아들을 잔혹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모가 오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숨진 아이의 누나도 코에서 피…

생후 2주 된 아들을 잔혹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모가 오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숨진 아이의 누나도 코에서 피가 날 정도로 폭행했었죠. 그런데 주변 사람들을 의식해서였을까요? 이들 부부는 SNS에 남매를 잘 키우는 것처럼 아이의 사진과 글을 올려놓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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