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에는 요섹남들이 있었다? 체계적으로 역할 분담했던 조선시대 왕의 셰프, 숙수(熟手)!! with 박광일 역사작가 | KBS 210214 방송

재생 0| 등록 2021.02.14

[궁중요리의 숨겨진 손, 숙수(熟手)] 박광일 역사작가 체계적으로 역할 분담했던 조선시대 숙수 1605년, 선조는 노모를 봉…

[궁중요리의 숨겨진 손, 숙수(熟手)] 박광일 역사작가 체계적으로 역할 분담했던 조선시대 숙수 1605년, 선조는 노모를 봉양 중인 신하들을 위해 특별한 연회를 마련했다. 그런데 이 연회의 모습을 그린 기록화 ‘선묘조제재경수연도’에서 뜻밖의 모습들이 포착됐다! 솥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 칼을 들고 재료를 준비하는 사람이 모두 의문의 남성들이었던 것! 분주하게 요리를 하고 있는 이 남자들의 정체는 바로 궁 안의 음식을 담당했던 왕의 셰프, ‘숙수’였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1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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