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자영업자, 릴레이 개점 시위 시작

＂살려주세요＂ 자영업자, 릴레이 개점 시위 시작

재생 0회 | 등록 2021.02.08

비수도권에선 식당이나 카페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8일부터 밤 10시까지로 한 시간 완화됐죠.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

비수도권에선 식당이나 카페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8일부터 밤 10시까지로 한 시간 완화됐죠.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9시면 문을 닫아야 하는데, 자영업자들이 영업제한을 폐지하고 손해를 보상해달라며 릴레이 개점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08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