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때린다" 경찰에 신고한 13살 아들

재생 0| 등록 2021.02.04

13살 아이가 "아빠가 때린다"며 경찰에 신고해 학대 현장에서 벗어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흉기까지 꺼내들고 아들을 폭행한 것…

13살 아이가 "아빠가 때린다"며 경찰에 신고해 학대 현장에서 벗어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흉기까지 꺼내들고 아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이 아버지는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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