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 “밥 먹으라는 게 죄는 아니잖아~!” 아침 안 먹는다는 아내가 못마땅...-_- 어머니까지 합세해서 폭풍 잔소리ㅠㅠ MBN 210130 방송

(며느리 억울) 며느리 수고는 생각도 안 하시고 아들 편만 드는 어머니 “요리하는 사람의 수고는 없는 거예요?” MBN 210130 방송

가사노동을 인건비로 환산하면 ○○만 원?! 김빈우 “가사노동비를 받는다면 추가수당까지 계산할 거예요” MBN 210130 방송

왜 자기 말을 안 듣냐는 박준규의 말에 아내의 대답은? “잡은 물고기에 먹이 주는 거 봤어?ㅋㅋ” MBN 210130 방송

♨못마땅♨ 아내의 옷차림, 헤어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박준규 “당신 그렇게 다니면 남잔 줄 알아” MBN 210130 방송

▶특명! 아내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라◀ 예쁜 옷 입은 아내를 보고 심쿵♥ 동치미 불시착 커플 탄생!? MBN 210130 방송

가수 한상일, 은근한(?) 섹시함이 더 좋다? “아내가 남자 옷을 입어도 섹시해 보여요” MBN 210130 방송

남편과 패션 취향 잘 맞는 이혜숙, “옷을 사다 주면 항상 마음에 들어 해요” (feat. 부러운 마담들) MBN 210130 방송

뜯긴 택배를 보고 속상한 마음에 속마음을 얘기하는 아내 “이 집에서 내 위치가 없는 것 같아” MBN 210130 방송

모든 걸 함께 하고 싶다는 박준규에게 일침 놓는 아내! ＂이제 젖 뗄 때도 됐잖아＂ (남편무룩) MBN 210130 방송

아내의 인권을 존중하는 윤여춘? “아내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겨있을 수 있기 때문에 택배는 각자 뜯어야 한다” MBN 210130 방송

수없이 말해도 해결되지 않았던 박준규 고부의 택배 사생활 문제! 동치미 촬영 후 해결됐다?! MBN 210130 방송

스포츠 해설가 윤여춘 “아내 때문에 65억 부자가 될 기회를 날렸다” MBN 210130 방송

배우 임예진, “원칙주의자 남편을 따랐다가 결혼 30년 차가 다 되어서야 내 집 마련 했다” MBN 210130 방송

※충격고백※ 배우 김성희, 내 잔소리에 원형탈모 생기고 정신과에 간 남편? MBN 210130 방송

[미방분] 19년째 고수하고 있는 김성희 남편의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 국내에는 없어서 해외 직구까지?! MBN 210130 방송

이제는 당신한테 맞춰 살기 싫어! MBN 210130 방송

[선공개] 명품 배우 쌍칼 박준규! 집에서는 일어나자마자 밥 타령하는 남편일 뿐?! MBN 210130 방송

[선공개]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계속 훈수 두는 남편!? 박준규 아내 ＂당신만 옆에 오면 목소리가 커져＂ MBN 210130 방송

[선공개] ※황당주의※ 외출 후 들어오니 다 뜯어져 있는 택배 상자들?! 박준규 아내 ＂아무리 가족이어도...＂ MBN 21013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