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수처에 5천만 원 들여 '비공개 소환 통로' 설치

재생 0| 등록 2021.01.29

숱한 논란 속에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어제(28일)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에 이어 검사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숱한 논란 속에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어제(28일)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에 이어 검사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N 취재 결과, 공수처청사에 비공개 소환통로를 따로 만드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대비하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2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