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동 빈 교실 8분간 방치…대법 "훈육 아닌 학대"

재생 0| 등록 2021.01.28

초등학교 1학년생이 말을 안 듣는다면 일명 '지옥탕'이라고 불리는 빈 교실에 홀로 방치한 교사에게 아동학대죄가 인정됐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이 말을 안 듣는다면 일명 '지옥탕'이라고 불리는 빈 교실에 홀로 방치한 교사에게 아동학대죄가 인정됐습니다. 입학한 지 한 달 남짓 된 아이였는데, 교사는 훈육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엄연한 '학대'라고 판단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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