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나경원은 인턴 시장" vs 나경원 "10년 쉰 분보단 낫다" MBN 210125 방송

재생 0| 등록 2021.01.25

과도한 비난전, 네거티브전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약간의 신경전 연출할 필요 있다 오세훈, 나경원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

과도한 비난전, 네거티브전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약간의 신경전 연출할 필요 있다 오세훈, 나경원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1. 01. 2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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