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벼랑 끝 다문화 가정 | KBS 210116 방송

재생 0| 등록 2021.01.20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1월 16일 서일본 최대의 환락가인 오사카 미나미, 8년 전 환락가에서 일하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1월 16일 서일본 최대의 환락가인 오사카 미나미, 8년 전 환락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싱글맘의 자녀들을 돕는 미나미 어린이교실이 세워졌다. 재일동포 3세 김광민씨는 본인이 겪은 차별이 국적을 달리해 다시 재현되는 것을 보고 이 교실을 열었다. 김광민씨는 올해 가장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아이들의 보호자인 싱글맘들이 모두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미나미 어린이 교실을 통해 코로나19로 무너지는 이주 가정을 밀착 취재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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