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 늑장 보고 지하 580m에서 흙탕물 마시며 "살려달라"

재생 0| 등록 2021.01.20

열흘 전 중국 산둥성 치야시 금광 폭발사고로 노동자 22명이 580m 땅 밑에 매몰됐는데요. 흙탕물을 마시며 버티던 노동자 …

열흘 전 중국 산둥성 치야시 금광 폭발사고로 노동자 22명이 580m 땅 밑에 매몰됐는데요. 흙탕물을 마시며 버티던 노동자 일부의 생존이 극적으로 확인되면서 구조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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