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고 싶어요” 공현지, 정우성 울린 아이들 위한 마음

재생 0| 등록 2021.01.16

공현지(구혜영)는 아이들을 살아있을 때 지켜주고 싶다며 말하고 정우성(박삼수)은 그 마음에 울컥한다.

공현지(구혜영)는 아이들을 살아있을 때 지켜주고 싶다며 말하고 정우성(박삼수)은 그 마음에 울컥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1. 01.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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