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역대 최고로 힘든 아이콘택트, 눈물바다로 만든 최홍림의 사연

'개그맨 최홍림의 누나'가 화해시키고 싶은 오빠와 동생!

신장을 주기로 한 후 잠적한 형... '개그맨 최홍림'이 형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30년간 의절한 형제) 처음으로 단둘이 마주한 최홍림과 형

동생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최홍림의 형... 그가 신장이식 결정 후 잠적한 까닭은?

진정되지 않는 폭력의 트라우마... 결국, 눈맞춤도 중단되는데...

눈 한번 마주치지 않고 끝난 시간... 잊혀지지 않는 폭력의 기억

＂돈 주면 그동안은 연락 안 하니까...＂ 형에 대한 깊은 원망을 갖고있는 최홍림

＂형한테 맞아서 귀가 잘 안들려..!＂ 어린시절 가혹한 폭력에 시달렸던 최홍림

＂신장을 안 준 게 중요하지 않아...＂ 홍림이 주지않는 신장보다 형에게 더 섭섭했던것...

선명한 그날의 기억... 극단적인 선택을 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갔던 어린 홍림..

동생 앞에서 무릎꿇은 형... 아직 형을 용서하기 어려운 동생

＂형이 미우니까 자식도 밉더라...＂ 20년 전 어린 조카의 부탁을 거절해버린 한(恨)

가슴 속에 남은 형에 대한 응어리... 쉽지 않은 형에 대한 용서

30년간 단절된 형제... 어린 최홍림의 기억 속에 남은 폭력의 역사

※역대급 사연※ 30년 동안 의절한 개그맨 최홍림 &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