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부족해 나눠 썼다"…육군, 6주 동안 8개 지급 논란

재생 0| 등록 2020.12.31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육군 논산훈련소에서는 일부 …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육군 논산훈련소에서는 일부 훈련병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해 집에서 보낸 준 마스크를 나눠 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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