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번호로 검사 뒤 코로나 확진! 4시간 만에 검거 [단독]

재생 0| 등록 2020.12.2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의 소재 파악이 안 돼 방역당국이 발칵 뒤집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익명 검사에서 지인의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의 소재 파악이 안 돼 방역당국이 발칵 뒤집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익명 검사에서 지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적었던 건데, 경찰이 출동해 4시간 만에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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