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서체로 자신의 뜻을 전달한 이삼만의 「여원규서」 | JTBC 201217 방송

재생 0| 등록 2020.12.17

서예학자 김병기 교수가 제안하는 코로나 시대 극복법! 차이나는 클라스 187회 ‘글씨가 사람이다’ 다양한 서체로 자신의 뜻을…

서예학자 김병기 교수가 제안하는 코로나 시대 극복법! 차이나는 클라스 187회 ‘글씨가 사람이다’ 다양한 서체로 자신의 뜻을 전달한 이삼만의 「여원규서」 #차이나는클라스 #이삼만 #여원규서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17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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