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7년 동안 야간 '외출 금지' 과도한 음주도 안 돼

재생 0| 등록 2020.12.16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전자 발찌를 차고 있는 7년 동안 밤에는 집에만 있어야 하고 술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하게 됐습니다. …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전자 발찌를 차고 있는 7년 동안 밤에는 집에만 있어야 하고 술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하게 됐습니다. 조두순 거주지 주변에 몰려들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유튜버와 관련해서는 경찰이 적극적으로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1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