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사채왕' 20년 만에 누명 벗은 마약 사범

'명동 사채왕' 20년 만에 누명 벗은 마약 사범

재생 0회 | 등록 2020.12.10

사채업으로 1천 억 원을 굴렸던 '명동 사채왕' 최진호 씨 기억하십니까. 사기뿐 아니라 판사에게 사건을 청탁한 사실이 드러나…

사채업으로 1천 억 원을 굴렸던 '명동 사채왕' 최진호 씨 기억하십니까. 사기뿐 아니라 판사에게 사건을 청탁한 사실이 드러나 해당 판사가 구속도 됐었는데, 당시 최 씨와 연루돼 억울하게 마약사건으로 구속된 한 남성에게 최근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10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