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 쓰고 부모한테 돈 빌려도 '증여', 1천억 추징!

재생 0| 등록 2020.12.08

국세청이 고가의 부동산을 취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금 출처를 따져봤습니다. 대부분 친척이나 부모들한테 빌렸다며 '차용증'을…

국세청이 고가의 부동산을 취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금 출처를 따져봤습니다. 대부분 친척이나 부모들한테 빌렸다며 '차용증'을 증거로 냈지만, 국세청은 '증여'라며 세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전체 액수가 1천억 원이 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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