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관중들의 함성 속에서 김준현 첫 무늬오징어 나이스 1타! 직관이 이런 맛이구나~

바로 이 거지! 거지인지 상렬인지.. 분장 메소드 연기 천재!

두족류 챔피언 결정전의 가장 중요한 POINT☆★ 어떤 '에기'를 사용하느냐! 이행시로 에기 차지하기...!!

형.. 이렇게 까지 분장 했는데 1번 가야지? 태곤의 말에 흔들린 상렬!

준현 히트! 홈런급 입질에 두족류 챔피언 결정전의 첫 안타를 때리다!

낚시 1일 차의 대반란, 이대형과 심수창에게 입질이 자주 온다?!

한치의 양보없는 1위 쟁탈전, 前 KBO 선수들에게 질 수 없다!

예이! 이런 문어 이 멍멍(!) 처참한 비주얼 그지(?) 문어지만 그래도 상렬 하나 건졌다!

현재 1,2위가 무늬오징어 '한 마리'로 뒤집힐 수 있다?! 역전승을 노리는 도시어부!

최소 2루타, 대물 무늬오징어 등장에 낚시로 우뚝 선 심수창!

13시간 동안의 두족류 최강자전 종료★ 이제는 먹자!

무지개 쇼로 고통받던 이 선수, 무늬오징어 요리는 어떤가요?!

오늘의 MVP, 프로 야구가 아닌 프로 낚시에 대한 포부를 밝히다!

경주 대삼치 대전, 낚시 시작 10분 만에 용왕의 차남이 해냈다!

순식간에 상위권 진입한 슈퍼볼 팀, 대형의 대형을 잡다!

＂당황들 하지 마세요~＂ 제일 당황&흥분한 삼치 경규

배 위의 그라운드에서 펼치는 환상의 무늬 세리머늬★

[다음이야기] 한 마리의, 한 마리에 의한, 한 마리를 위한, 대삼치 캐스팅!

낚시계의 태릉 선수촌! 지옥의 스케줄로 지쳐버린 前 KBO 선수들

[#도시어부2] ＂우리가 이렇게 잘할 줄이야＂ 야구선수 출신 꽃미남들의 낚시 입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