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부러진 '마을 보호수', 작품으로 재탄생?!

재생 0| 등록 2020.11.23

지난 2018년 여름, 강풍에 부러진 경기도 수원의 수령 500년 된 느티나무가 조형물로 재탄생했습니다. 마을의 상징과도 같…

지난 2018년 여름, 강풍에 부러진 경기도 수원의 수령 500년 된 느티나무가 조형물로 재탄생했습니다. 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느티나무의 추억과 가치를 지역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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