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 그 이름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를 수 있을까?

재생 0| 등록 2020.11.23

사람들은 이날치가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평가하지만, 이날치 멤버들은 이렇게 평가되고 규정되는 것을 거부한…

사람들은 이날치가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평가하지만, 이날치 멤버들은 이렇게 평가되고 규정되는 것을 거부한다. 전통음악을 다루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들이 음악을 하는 건 오직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2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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