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모들 "신고 세 번이나 받고도 왜" 눈물의 경찰 항의 방문

재생 0| 등록 2020.11.17

입양된 가정에서 학대를 받다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6개월 아이 기억하시죠. 입양 전까지 아이를 키웠던 위탁 가정이 어제…

입양된 가정에서 학대를 받다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6개월 아이 기억하시죠. 입양 전까지 아이를 키웠던 위탁 가정이 어제 경찰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사전에 경찰의 부실 대응이 아이의 죽음을 낳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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